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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첫 덥크캐 초안은 "퓨어키마"만 정해진 상태의 도마뱀 남캐였었습니다. 벽을 타고 오르고 꼬리로 높은곳에 매달리거나 채찍 처럼 쓰는 이미지로 상상하다가.. 스타일 잡기가 힘들어서.. 탐라에 개성요소 투표를 부탁했고.. 그렇게 노선을 틀어 카카가 되었습니다..ㅋ
졈시티는 이미 아는 사실..
<- 옛날에 그린 사령관
요즘에 그리는 사령관->
가끔 갈색머리 사령관은 어디갔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는데
갈색머리 사령관은 애가 착하고 순하다 보니
제가 그리고 싶은 느낌의 만화를 그리기 힘들어서 교체를 하게 됐습니다.
죽은건 아니고 자기 세계에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맞리를 햇어요🥰(크롭 입니닷
몸이 너무 힘들어서 간단하게 그린다고 말씀까지 드렸는데......오버퀄이 나버렸어요... 쨋든 저랑 맞리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현재 맞리 신청 안 받아요!!!!)
E곤쉴레 진짜 문외한이 봐도
욕망 뚝뚝 흐르지 않나요
진쟈로 날것의 무엇이 막 느껴져버려...
너와 나 사이의 모든 장벽 다 버리고 걍 몸을 부딪혀서 대화하자는 게 느껴져 막
인제 그걸 김연하 정연상에게 권하구 막
콜바넴도 막
막
보는 난 힘들어져
셀카찍고 캐릭터 넣으면 생기는일
1. 선따는게 많아짐(캐, 배경 등등)
2. 채색 힘들어짐(내 피셜)
3. 손목 bye bye
결론: 시도는 해보는건 나빠지않음. but, 시간 많을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