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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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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에 함께해주시고 오오군의 그림을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 오늘은 2022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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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들로 매듭짓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안좋았던 일들 별로였던일들 잊고싶은 일들은 2022 마지막날에 모두 묻어두고!
#2022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첫 그림을 그렸던 4월 20일부터 256일째입니다
올해는 정말 그림을 시작해서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매일_만나는_미술관
아무것도 전과 같지 못하리
최욱경
1985
종이에 아크릴
66 x 50 cm
개인소장
🌸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 이건 꼭 올해 마지막 그림으로 소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목이 마치 새해를 열망하며 시작하라고 도닥여 주는 것 같았거든요.
#artwork #artist #최욱경
맘에드는거 2장 추가...ㅎㅎ
만화도 나름 그려봐서 재밌었고
일단 렝맂 1차가 진짜 넘쳐나는 데다가
역시 봐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시고 감상도 주셔서 그런지
원래 제 그림을 안 좋아했는데 좋아할 수 있게 된 게 올해의 큰 변화였던 거 같아요
#2022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올해도 바빠서 커비를 많이 못 그렸지만🥺 그리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제 커비 그림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면 아무리봐도 자세가 이해가 안됨.. 뒤에 그림을 기준으로 폰을 돌려놓고 보면 안경쓴애가 당겨 일으킨다기 보다는 온몸을 던져서 미는?거에 가까워 보이는데 (팔은 왜 저런건지 모르겠음) 다음컷 보면 헬리는 엎드린채로 넘어져있고 안경쓴애는 멀쩡하게 서있음..
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벌써 올해도 마지막이네요🥹
저는 내년 1월부터 문구마켓도 열어보고 다양한 문구류를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ᵔ ᵕ ᵔ˶ ꒱
좋은 기회를 통해 입점도 하게되었네요
다양한 그림을 판타시아 상점에서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처음해보는 일이라 떨리지만 화이팅♡
@ shabinogi님의 알티 이벤으로 흉상 그림을 받게 되었어요....
어떻게 저에게 이런 행운이... 제가 득템 운은 없어도 이런 행운은 있군요...
너무 멋진 그림을 그려주신 샤님께 절함...
요즘 유행하는?? 트친그림 자기 스타일로 리터칭하기를 말가님과 해봤어요. . .💜💜
최근 개인채색그림이 쓸만한게 없서서 옛날옛적 그림을 드렷는데 너무 아리땁게 리터칭해주신...
위가 저>말가님 아래가 말가님>저에요!!
Danny Lai Lai
https://t.co/Uh4gaWPlCW
인물을 포착하는 관점과 구도가 아름답다. 배경의 붓자취는 감정의 역동성인 것만 같고(라면서 해당하는 그림을 더 못 올려서 안타까움)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お気に入りの4枚を貼る
설마 이 해시를 하지 못할 정도로 그림을 그리지 않는 것일까 했는데 진짜 였네요... 회사 그림을 올릴 수도 없고...
그렸던 캐릭터는 겹치지 않는 선으로 골라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