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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_만나는_미술관
산 풍경
최욱경
1982
캔버스에 아크릴
14 x 18 cm
개인소장
⛰️
#artwork #artist #최욱경
#매일_만나는_미술관
아무것도 전과 같지 못하리
최욱경
1985
종이에 아크릴
66 x 50 cm
개인소장
🌸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 이건 꼭 올해 마지막 그림으로 소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목이 마치 새해를 열망하며 시작하라고 도닥여 주는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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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마사 그래함’에 대한 덧붙임. 마사 그래함은 미국의 유명 여성 현대무용가로 ‘Black Swan’ 아트필름 버전은 이 안무가가 남긴 말로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과 최욱경의 작품 모두 마사 그래함을 ‘새’ 이미지에 비유해 표현했습니다.
[오늘의 작가] 최욱경(Choi Yuk-Kyung)
1940년 서울 출생
● Artist CV: https://t.co/96G9p5jlc9
* 국·내외 4,910명의 작가가 등록되어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작가CV등록하기: https://t.co/bJ1mMit5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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