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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애들이 1915년 오스만 제국은 강한데 지금의 터키는 돈두르마 이미지ㅠㅠ이라고 하나본데.
뭔 개소리야? 1915년 갈리폴리 빼고 캅카스 전역과 메소포타미아 전선에서 러시아 제국과 영국 원정군 양군에게 뼈와 명치 쳐맞으면서 "테에에엥 살려주시는데스웃!!" 하면서 도망치는 시기인데.
(뭔 연성이 다 고3 때냐.... )
메이드 의상 레이나가 제 취향이 레이나 연성밖에 없습니다....
프레란카 커플포즈인데... 지금보니 란카 얼굴 맘에 안들고 프레이아 손목 두꺼...
반드시 리메이크 합니다. (⬅️같은 말 2년째)
조는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부러워유,뭔 느낌일까?막 멋지게 앉아서 키보드 탁탁 치면서 그림 그리고 우아하지 않을까?하는 상상
본인은 컴퓨터로 노래틀고,폰으로 앉았다 누웠다가 다양한 자세로 그리는데 아무튼 타블렛은 내 이상향
(사진은 할거없어서 올리기)
ㅋ ㅋ ㅋ ㅋ ㅋ ㅋㅋ아 탐라에 뭔 포즈집 들어왓길래 븿남님 그려봤음 진짜 아 너무 웃겨서 죽을 것 ㅏㅌ애 ㅊㅏ마 해시태그 못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디 그레이맨 티키 믹.
생각나서 찾다보니 이 시절 좋아한건 다 모리카와........
근데 뭔 주 알조. 좀 세보이고 크고 듬직하고 반듯반듯하게 생긴..
트위스테에서 얼굴이 분위기를 만든다 넘 공감가는게ㅋㅋㅋㅋ
똑같이 곤히 잠들어도 한 쪽은 체육시간→급식→수업 루트타서 입벌리고 침흘리면서 코골면서 숙면중인 급식잼민인데 다른 쪽은 키스로 풀리는 마법이던 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험중한 산속에서 잠들어버린 숨겨진 왕족 같음
이거...너무...진짜 뭔 생각하고 사냐...어..? 아무리 놀려먹는 거라도 그렇게 니 맘가는 대로 해도 되냐? 욕망에 충실하게 기회를 잡고 껴안으려 드네 참..내....어이없어...ㅠ 근데 아카네가 너무 귀여워서 알 것 같아 란마(16세)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