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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숨기고숨기다가
부모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것을 더 크게 혼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심리는 객관적으로보면 작가님은 어른이나 아이나 변함이 없음을 제시하는거같다
주황이네 재혼전 가족, 새엄마네는 남편이 병약한 소꿉친구였는데 지병이 악화되서 사망, 원래 엄마는 교통사고. 엄마랑 존똑이라 새가정에 적응 못함
주인공네 부모님은 교생 실습에 왔다가 엇나간 학생의 구원자이자 첫사랑이 된.. 이런 잔설정에만 신경쓰니까 결과물이 없지ㅋㅋㅋ...ㅇ<-<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렇게 어린소녀를 소비하는 거대한 시스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보여주었다...열살짜리 딸을 팔고 돼지가 되어버린 부모들...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나도, 또 그 누군가도 어느새 돼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곳이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인것이다...
@tmfrlhappy 정말 기대돼! ㅎㅎ 아 맞다 며칠 여행하고 와서 확인이 좀 늦었지만 홍삼 잘 받았어욥!! 종강했다구 이런거두 받냐며 부모님이 좋은 친구라고 막 그러셨다 괜히 뿌듯 ㅋㅋㅋ 잘 마실게!!
닐은 탐정이 되는 것에 유독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왜 하필이면 탐정일까? 난 이게 닐의 부모님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궁예해 본다. 좀 흔한 얘기긴 하지만,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살해당한 걸 목격하고 아직 잡히지 않은 부모님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탐정이 되려는 것 아닐까.
포키포키 목에 화상 흉터 그래서 붕대칭칭 엄청 어릴 때 생긴거라 왜 생긴건지 기억도 업고 ㅂㄹ알고 싶지도 안아서 부모님 한테 어케 생긴거냐고 물어보지도 안앗고 그냥 붕대 감아서 감추고 다니기
맆맥 2세에 대한 고찰...
개인적으로는 맥시랑 리프탄 둘이서만 알콩달콩 살아가는 전개를 원하지만, 부모에게서 못받은 사랑을 이번엔 주는쪽이 되어서 둘이 더 성장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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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코씨는 가사를 하지 못해.
부모의 해외부임으로 어머니의 지인과 살게 된 고2 하야사카 아카리와 유능하지만 집안일은 개판인 직장인 마미야 토우코의 동거 스토리
서로 친구인 부모님의 소개로 어릴 때부터 친한 형동생으로 지내온 강찬과 세연. 고등학교 입학 후 뜬금없는 강찬의 고백을 받게된 세연은 그 뒤로 강찬을 의식하게 되는데∙∙∙
솔직히 나는 그때...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다.
#BL #비엘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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