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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젠노 롭 로이」의 모티브가 되었던 실제 경주마가 오늘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얼마전에 타이키 셔틀도 갔는데..😥
#우마무스메
<레드 앤 매드>가 새 표지로 단장하여 무사히 재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펍 뷰어로 전체 교체 됐기에, 기존 구매 독자님들께서는 용량 삭제 후 재다운로드해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예주의 눈물 겨운 생존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https://t.co/RPCSDD0arO
언더 커버에 등장하는 이 큐브들이 죄수의 심상을 추출하는 장치가 아닐까 생각함.
죄수마다 지정된 큐브가 하나씩 있다는 점에서 소설서 죄수를 심판할 때 사용하는 죄의 책을 생각나게 한다. 소설의 죄수는 자신의 죄를 읽고, 밀그램의 죄수는 자신의 죄를 노래함.
ㅋㅋ..
진짜 개짜증나...
오타쿠 환장하는 포인트 찌르다 못해 그냥 쑤셔둠 다른 캐들도 아니고 슈...? 아이크...? 걍 임종 전에 봐도 어이가 없어서 눈 뜨이고 살아날듯
🎉어머나 세상에!! 무려 3️⃣차판매라니요!
열일하는 산타아빠곰 장하닷!!
@artist_johnspie 감사합니다!!
#nft #rhythmicalNFT #heavensforest #teddybear #storytelling #OpenSeaNFT #picturebook
<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TADD, 19금 (비백합)
거리에 여장하고 나갔다가 잘생긴 여자에게 꼬셔져서 일을 치르게 되는 트위터 감성의 만화. 오네쇼타 느낌이 있고, 상업작에선 희귀한 조합이라 볼만한 가치가 있다. 거기다 번외편이 굉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