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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늘 긴장을 놓지않고 쎄한표정 자신만만한표정 재수없는미소짓던사람이 소중한사람들한테 둘러싸여서 당황해하며 동글동글한 눈빛으로 깨어나는걸 보면.......가슴이떨리는편이죠(보고싶은독자컷가져온거맞음)
아니 이게....... 편집본이 투명화 너무 예쁘게 잘 들어갔는데........... 왜 트위터 업로드 할 때는 왜 저렇게 된 거냐고...........................................................
파이널판타지14 몽크로 참여했고,,,,,,,,, 이 그림을 봐주세요.... 갓 편집이 저렇게 올라가서 가슴이 아프다.
난 진심 이쪽이 왼이라는게 믿기지 ×
너무 맛있다
너무..맛잇다...악마 무선이 덧니 미쳣나 개귀엽다.... . . . . .미쳣나....망기 레알 천사...어..이 미친...왜..왜...하...미친 저게 뭐에 천사가 아니라 신 아니냐? 가슴이 디비진다...
←이렇게 우울하고 애처로워보였던 가오리가 츠카사를 만나고 나선 →과 같이 즐겁고 생기있는 가오리가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사실 이걸 적은 동안에도 테흐 두인을 돌고 있는데요.... 이렇게 일상을 즐기는 제 전자딸내미를 보니까 고노받맨...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 그래 사냥은 내가할께 너는 연애와 일상을 즐기도록해..고생 많이햇지.. 아무튼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일주일간 즐거웠어요! 덤으로 주신것도 귀여워요ㅠㅠ♥
[봉촌각시] 누르면.. 가슴이 나오는 그림😂 43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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