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했어. 이터의 언어로."🗣️
이터의 구역으로 넘어간 순간부터
그 집에 전달되기 직전까지
빠짐없이 관찰했다.🔎
본능적인 일이었다.

"죽이지 마." 😥
"먹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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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가요?"
"저를 당신의 파트너로 삼아주시는 건?"
'뭐지 이 남자?'
가슴이 기묘하게 술렁인다. (づ ̄ ³ ̄)づ
.
작가 신작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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