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데비루 뇨.
그리고나니 너무작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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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많이 안그려서 그림. 역시나 가슴을 그리고나니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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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gies but I don't really draw... but I need 😔

Vicross Molran, my husbando in his chibi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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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빙의물. 마왕을 때려 잡은 헌터 주인공이 다른 차원 성황가의 개망나니 셋째 몸에 빙의함. 비중 높은? 주변 인물이 엄청 많이 나옴. 아버지는 먼치킨에 누나는 회귀자고... 어쩌고.... 시점도 자주 바뀐다. 약혼 얘기 나올 때부터 찝찝했음. 뭔가 취향 아니라 2권까지만 읽고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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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화는 정말…. 극락이었어…
울보 키쨩,,, 오빠미 낭낭한 키쨩….
혼또 사이코

오빠 내 이름은
이 나니카 이르카 조르딕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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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year and I still see people liking the original drawing so I thought why not do a redr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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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always find you even
in the dark.
Cus you are my starlight
I'll never lost and stay by your side. 

까만 어둠속에서도 난 언제나 너를 찾아낼거야
넌 내 별빛처럼 빛나니까 놓치지 않게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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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망나니들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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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벨즈님이 리트윗 해주셨다 ㅠㅠㅠㅠ 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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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busy for a while. Anyway, this is how I imagined Alver would be like when I first read Cale's thinking about him. A sus man. A total sus man who is the ring leader or some shady stu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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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to Cale (nyale??) And poor Alver's face going out of exist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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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보고 나만 이 생각했냐..?

김수현이 다온이 다리 분질러놓고 감금해놓는거...

처음엔 김수현 얼굴만 봐도 소름끼치는 새끼라며 욕하던 다온이가 시간 좀 지나니까 제발 가지 말라면서 애원하는거...

가지마요...혼자 무서워요. 형..제발.. 제가 더 잘할게요. 더 잘 빨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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