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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결국 감기에 걸린 테용.됴영의 도움으로 병원에 들렸다 집으로 온 후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침대로 가 잠들었답니다😷
테용의 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자주 울던 마쿠를 형이 항상 옆에 있을거라고 달래며 재워주던 테용.지금은 아픈 형을 달래 줄 정도로 마쿠는 제법 듬직해졌어요
아웃겨 방금 아빠가 그림보여달래서 이거 보여드렸더니 '네 안의 음란마귀가 보여'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