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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의 여신. 응석받이로 자란 탓인지 망상을 꿈꾸기 쉬우며, 길가메시 못지않게 자존감이 높다. '자신의 기쁨=세계의 기쁨'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극 'Love Epic!'에서
#호텔비아트리스
이름:유리엘
나이:51
성별:남
담당한 일:인사부 (단 직원 채용×)
능력:불을 다룰수 있다. 불을 만들순 있으나 아주 작은 불씨만 만들수 있고, 대신 원래 있는 불을 만질수 있다.(불을 만져도 타거나 하지 않는다.)
메터:붉은색(허리띠 보석 참고)
Love:시, 뱀
Hate:자신을 펼쳐보는 것
<안이 고민상담할 수 있는 사람들>
하루카, 미즈키, 켄 씨, 아키토, 토우야,
세카이의 버추얼싱어들
(코하네가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하는 모습을 본 후에 생긴 답답한 기분에 대하여 상담을 고민중일 때)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레오니는 린과 렌의 기념일 축하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같이 했다고 한다.
(사키 : 슈퍼 크리스마스 파티)
레오니렌이 파티를 합치는 것에 동의한 이유에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축하받는 게 쑥스러워서라는 이유도 있다는 듯하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 선과 악을 모두 가진 중립적 캐릭터요
사실 제 자캐들 대부분이 선과 악이 그렇게까지 칼같이 나누어지진 않아요... 중립인 캐들이 훨씬 많아서..(
근데 선과 악을 모두 가진 중립 자체가 컨셉인 애라고 한다면...
레시퍼.
태초의 선과 태초의 악이 융합 한 존재. 자기자신도 자기 정체를 몰랐다.
사실 저는 세계의 신적 존재가 저 자신이라는 설정이여서 제 메타적인 자캐들-수호자나 집사(얘네들은 자기 생각이 자기의 것인 줄 알지만 실질적으로는 제 생각입니다)들을 세계관 애들이 오랬동안 보면 정신적으로 무너진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봐도 무너지지 않는 애들이 있기는 함.
최초의 비인간 성기사
성 루드윅은
3차성전때 마왕의 눈을 멀게 하여
동료들이 악의 손길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한 용사로
후세에 칭송받는다
+ 이번편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그릴때부터 꼭 이컷을 배포하고 싶어
이리작가님께 2주 반전에 허락도 구했습니다.
사소한/자랑하고 싶은/약속은 하겠지만 지킬 자신은 없는 내용을 올리실때 써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봐도봐도개웃김
로판에 나오는 책사인척 최연소 마탑주인척 제국 전체를 손바닥 위에서 굴리며 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체스말로만 보는 냉철한 지능안경캐 컨셉같아서 ㅅㅂ
롤더다이스에서도 이 얼굴로 해커해놓고 체스판으로 상대방 컴퓨터 존나 패서 못 쓰게 해돟고 해킹(물리)이지랄햇을듯
<이상과 사랑> 히노 유우히
어른의 이상과 사랑을 테마로 펼치는 옴니버스! 전 아이돌×배달원, 의류 점원×빵집 등, 다양한 「어른」들의 고민, 흔들림, 그리고 자신의 동경을 형태로 해 나간다. 분명 그것이 이상과 사랑을 하는 시간.
@veryberiberry_ 맞는말처럼해서 알티타고싶엇나봐
자신도 지금 비인 겁나받고잇으면서,
짜증내지마앗
난오늘도 내 그림에 만족하고잇어
이거봐라 오늘 맘에드는거그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