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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 솔직히 표현하는 주성현 너무 좋아.. 아마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름 제어 하면서 표현하는 것 같은데 나중엔 초반 처럼 정말 다온이 정신 못차리게 애정 표현 마구 쏟아부어줄 것 같아서 벌써 설레ㅠㅠ 이것도 워밍업 수준일듯
상대방의 거부를 받아들이고 존중해주는거 당연한건데 되게 드물다.. 자기 생각만 하고 거부가 거부가 아니라 생각하는 놈들이 많음..
근데 주성현 다온이가 밀어내면 자기 감정이나 자기 욕구 앞세우지 않고 접는거 최고ㅠㅠ 자기 감정이나 욕구보다 다온이가 더중요해ㅠㅠ 찐사🥺🥺
주성현 또또 킹왕짱갓인점..
뒤돌아선 다온이 돌려세우기보다는 본인이 앞으로 가서 얼굴 마주하고 얘기하는 거.. 개좋네요 그리고 대사도 대체 너를 왜 낮추냐는 의미에서 화난 모먼트라 너무 벤츠페라리람보르기니어쩌구..
비밀사이는 상황도 상황이지만 공들간의 대비도 확실함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것과 그냥 넘어가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느낀 것을 속이지 않고 다 말하면서 다온이에게 감정의 우선권을 넘겨주고 정정당당하게 맞서고자 하는거 주성현만이 가진 큰 장점이고 성현다온일수밖에 없는 이유같음 https://t.co/icHlWhYGvn
주성현 한 번 보면 관짝 닫을 때 까지 회자 할 비주얼..
할미가 젊었을 때 카페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아 할머니~~~~! 그 말씀 오조오억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