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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꺼도 뻥이고 병치레가 잦았던 링고는 어릴적 강간당할뻔하다가 역으로 강간범을 지손으로 죽여버린다
그리고 그때의경험을 남자의세계라고 표현한다
강간트라우마에 이름짓고 신념화시키기<이반맞잖아
내 상태<<<<< 지금 내 행복해짐 일하다가 고객에 개소리 했으나 그정도 쌉소이쯤이야 넘어가준다 왜냐면 난 신우님에게 갓작품을 받기때문이다. 로 웃으며 넘어갈수있음 아니 이미 넘어갔음 진짜 행복해 https://t.co/BR3cu5LgsW
꼬물꼬물 만드는척 하다가
어쩌다 대충만들어진 오리 내팽개치고
귀여운거 다 만들었어 다온아 나💙 ezr해서 다온이한테 귀여움 받는 주성현 https://t.co/Gbvdf4xVKG
멜랑콜리아 다 봄~
역시 새벽엔 비극, 호러영화를 봐야지
런타임 길었지만 안티고네도 생각나고..
넘 취향이었다 감상은 낼 아침에 적어야지 ^^
마감도 착착 진행중이고
이제 모친 과제를 위해 미쓰백 보고~
마감 마저 하다가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