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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아트 작업
(김영길 - 솔로 마법사)
컨펌 받으면서 캔버스 사이즈를 평소의 2배까지 키워서 작업했는데
막상 스마트폰 사이즈에서 보는걸 고려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게 되었다
다음 작업에서는 테두리 선을 더 확실히 표현하거나 심플하면서 주제를 강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려야겠다
근데 확실히 퍼블리의 무의식 속이라 그런지 (무의식이라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러하게 된 경위에는 컨티뉴가 거짓말에서부터 시작되는듯.
수호대에선 여자는 뽑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않았대잔아...컨티뉴 애비로선 좀 맞아야함<ㅈㄴ
아 어려운줄알앗는데 다들 자기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이 한두군데씩 있더라 그래서 한번에 아 아 하는거만 골랐음
근데 나는 그걸 말해준적이 없으니까 어려울거같긴하더라 죄송함다
악의하인과 같은 에빌리오스 시리즈 곡에선 렌과 린을 기반으로한 알렌 아바도니아, 그리고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는 확실히 쌍둥이 남매입니다. 하지만 그 둘은 린과 렌에서 기반된 다른 캐릭터일 뿐이고 그들이 쌍둥이라해서 린과 렌까지 그렇다는 설정은 없답니다
박치기로 산10개 무너뜨리던 놈이 이렇게 잔챙이 이기려고 쫌쫌따리 움직이면 회의감 올법도 한대 불평하는것도 잘 안나오고 착실히 렙업해가는게 확실히 될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