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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만 듣고 누울려고 했는데 괜히 또 음악 들으면서 너무 좋다고 눈물날 것 같아서 두 사람을 그렸다. 애들아!!! 내가! 많이 좋아하는데!!!!
3000원 낙서리퀘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링크) https://t.co/oRZ3L3HUFG
이거 하는 이유) 노트북 곧 죽을 것 같아서
대충 느낌)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시는 거같아서
그냥 아예 무료로 풀어두겠습니당✨✨
처음 만든 커서지만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https://t.co/CXW7R09MOl
한 때 유행 했었던 티셔츠 챌린지를 해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리트윗 올라가면 벗기는 거 말고 의상 체인지하는 패션쇼 같은 느낌으로...
근데 또 리트윗 강요하는 거 같아서 안 끌리네요.
그냥 토키 냥이 다른 의상 버젼은 내킬 때 그려서 올게요.
혹시 보고 싶은 의상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17화 5호.
낙서니까 천천히 잼께 그리자~하며 회사서 쉴때 틈틈이 그렸는데 이러단
시간이 무한대로 늘어날거같아서
가볍게 슥슥슥 후다닥 해버렸다😅
#水星の魔女
꼭 올리고나면 문제를 깨닫게 되는데 이번엔 히비키가 너무 익은(?) 것 같아서 이정도 색감이 좋았으려나... https://t.co/pUyuhmpRKX
껍데기랑 달리 속이 곪은 캐릭터 좋아해서 이분 쫌 취향저격인편인데.. 성질머리가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서 계속 간보고 있음... 너무 팔 안의 것만 챙기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