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가 쳐들어와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네
군주의 기세가 다하였는데
애첩이 어찌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이 장면 너무 그려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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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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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good luck 갑니다.
미국영화같은 느낌은 뭘까... 생각하며 옷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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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위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진
국군장병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함을 오늘 다시 한번 내 마음속에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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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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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b 한국영화사료관 > 공문서 메뉴에는 영화와 관련된 예전 공문서들이 PDF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애국가 뒤에 광고영화를 무질서하게 상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화영화 > 애국가 > 뉴스 > 본영화 순을 엄수하라, 는 내용.

공문서 페이지 > 법령과검열 > 6번째
https://t.co/og2Aj1Jd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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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서아 마피아 AU

얘는 원래 평화주의가 공설(...) 운동이라던가 사람 죽이는 거 안 하고 싶어서 주로 전략 짜고 서포트 해줄 것 같아 외국영화 스파이에서 주인공이 현장 나가기 전에 남자한테 말로 지시하는 역할하던 그런 거?

(그림 출처는 픽크루고 하단에 아이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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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볼수잇으려나.. 한국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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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너무....너무 마음에 안드는 국영수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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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신비아파트'2편 2019.12.19일 개봉확정 또한 한국영화 기대작 '백두산'과 한국웹툰 원작 '시동'도 같이 개봉한다 한국에 오시는 日本人,中國人 외국인분들도 세작품을 추천한다. 언제든지 Welcome!~#신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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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원의 한국영화사 속 여성 기획전은 작년에 새로 임명된 원장님의 아이디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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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중국영화를 봤으면 좋겠어

662 1039

한국영화 일본 관객 만족도 2위, 1위 에 근소한 차로 뒤져 https://t.co/oFKBlRqD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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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포스트에서 올려준 옛날 영화 촬영장 사진중 정보석

https://t.co/jxuugjcgO1
https://t.co/Y0hMCLV6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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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의 지팡이를 든 인간법사 국영수

1558 7557

아비정전(1990)

“발 없는 새가 있지. 날아가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을 때가 있는데 그건 죽을 때지.”
- 아비

만우절이면 생각나는 배우 장국영. 어제 본 아비정전. 왕가위의 영화는 하나같이 미장센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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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도 많이 조아해~~~~
이름 국영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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