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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장국영
#원작장면_자기_그림체로_그리기
"한나라가 쳐들어와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네
군주의 기세가 다하였는데
애첩이 어찌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이 장면 너무 그려보고싶어서..
KMDb 한국영화사료관 > 공문서 메뉴에는 영화와 관련된 예전 공문서들이 PDF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애국가 뒤에 광고영화를 무질서하게 상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화영화 > 애국가 > 뉴스 > 본영화 순을 엄수하라, 는 내용.
공문서 페이지 > 법령과검열 > 6번째
https://t.co/og2Aj1JdI6
한국영상자료원 포스트에서 올려준 옛날 영화 촬영장 사진중 정보석
https://t.co/jxuugjcgO1
https://t.co/Y0hMCLV6ke
아비정전(1990)
“발 없는 새가 있지. 날아가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을 때가 있는데 그건 죽을 때지.”
- 아비
만우절이면 생각나는 배우 장국영. 어제 본 아비정전. 왕가위의 영화는 하나같이 미장센이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