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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윤의날.. 인데 아직 완성못함 🥹
랄까 뒤에 별거 없음..걍 심역한테 잔소리하는거랑 장경 만나기 전까지 망상하면서 의기양양한거 그리고 싶었던
심장군 중갑이지만... 비주얼 무시합니다. 중갑은 소설안에서만 투박하다
이러면 아기는 내가 엄청 못숨는데 자기가 엄청 잘찾는것도 사실이라 의기양양해짐
나중엔 껑충껑충 뛰어와서 두발로 서서는 와아아! 하는 그 자세도 취하면서 나를 놀래키려고함
이때 지은 미소는 평소의 의기양양한 미소가 아닌, 탄지로를 안쓰럽게 여기면서도 고마워하는 미소였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탄지로와 젠이츠, 이노스케에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