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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아프로디테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비너스의 탄생' 을 모티브로 한 것이 뚜렷하고
각 신들의 신화에 맞춰 기깔난 캐디를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게 물광피부 바스트힙모핑 투성이에 '내가 피씨의 대항마다!!' 하는 뽕빨물과 동급이라구요?! 어불성설입니다 🤬🤬🤬 https://t.co/Od683M7iuu
프센세도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그리고싶은 마음은 들지않는 캐릭터중 하나입니다 프센세가 가진 여운이 퇴색되는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해도 눈물샘 치트키같아서 남발하는건 조금 별로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이아나킴 작가님의 <내가 키운 악당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https://t.co/a3r2w6tFSE
검마학2 리마 한글화 소식 왜 안 들리지?
진짜 해줄 줄 알았다. 검마학 퀘스트도 정발 하길래 슬슬 한국 진출하나 했더니.
내가 퍼리는 아닌데 드워프 귀엽긴 함.
AI그림을 보면 묘하게 끌리지않기도 하고 블아쪽 그림이면 헤일로를 유심히보게됨
물론 헤일로를 직접그려서 삐뚤빼뚤한거면 이해를 하는데 AI그림들은 진짜 헤일로 자체가 이상하게 그려져있더라
세리카로 예시를 들면 왼쪽이 AI가 그린거고 오른쪽은 내가 직접 그린거
옛날에 호에로펜에서 [이거 내가 언제 그렸더라?]하고 연재작을 까먹는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아니 어케 연재작을 까먹지?하고 생각했는데
클튜의 스케치들이 완성했는지 안했는지 존내 헷갈려서 99님에게 물어보는()짓까지 하고 나니 이게 퍼뜩 떠오르면서 쌉가능하구나…라고 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