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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연속 밖에 나와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림은 못 그리고 노트북으로 타자만 칠 수 있으니 건틀렛 가이드북 회지 준비라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내가 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 누구도 하라고 한 적 없는 사서 고생이지만 자체 도전과제 성취감이 목적이니 잘 해봐야지
난 남성향적인 연출 개좋아하는데도 막 19금 하고 있는데 옆에 투시도 나오기 시작하면 집중이 안됨 굳이 내장을 봐야할까요 수술 집도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잠깐 자리 비워서 유령의사인 내가 대신 내시경 보고 있는 느낌
내가 그린거 아니고 자료 찾아보다가 딱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인체 잘 그렸길래 봤더니 https://t.co/FBsKuFAwU2 https://t.co/P4oNURlpxU 이북 있길래 번들 1,2 사봤는데 이거 있는게 맞는건지...하여튼 메일로 보내준다니까 보고 괜찮으면 추천쌔우겠습니다
역시 내 스타일은 명암적은게 좋나봄다
이번 시구레랑 술취한 와카모가 잘나왔는데
명암 덕지덕지 붙은 미사키 카요코는 내가 좋아하지만
효과는 별로였다....
으헤 둘이 적절히 섞으면 되려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