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가 좋아하는 수많은 나레이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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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가챠를 니키타로 내줘서 비틱을 하게 해준다면 클루카이수영복스킨으로 인한 일들은 모두 없던일로 해주맛~!!!

일루와잇받아랏내9mm예고르권총탄으아니이게튕겨진다니그럼내가수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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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미쿠그림 중에서 그리기 재미있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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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너사> 38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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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일정들 정리하는중인데 감회가 새롭다
다른 그림그리는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고
입시생때는 대학문턱도 못 밟을 실력이었고
재작년까지만해도 내가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매일매일 했는데
어찌저찌 올해도 그림쟁이로서 잘 살고 있네요
다들 포기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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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너사> 37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정식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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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대충 정리한 모비노기 룩. 무료 가챠로만 승부를 하는지라 별거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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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 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새끼들은 왜 빨개벗고 타는거야 이랬더니 동생이 "이거 100% 여성향이다 여자들 노린거다" 이랬다고 하니까 친구가 "여자 노렸다고 하니까 더 빡치네" 이래가지고 계속 웃김 아ㅋㅋㅋ 이게 무슨 아라야식 시스템인가 등짝에 침 꽂아야돼서 벗고 타는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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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존재의 삶도 의미가 있는가 창조자의 의지를 벗어난 피조물, 창조자를 거스를 수 있는가 뭐 그런 내용에 응 내가 쏟아부은 플탐과 렙업노가다와 개큰 데미지는 의미있어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마리아'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처음엔 양갈래 왈가닥인데 갑자기 단발 성녀가 되는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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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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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너사>는 정기 휴재일입니다! 다음 주까지 기다리면서 다시 돌려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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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88컷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선화를 다 못 끝낸 내가 밉소... 일단 하루에 두 페이지라는 할당량만 채우면 말출 안에 선화는 끝나긴 함여..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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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족하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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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od i love them I want Sung Hyunje to hold Han Yoojin in his arms and kiss his tears away oh gYOD i lov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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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ic is so them in my head I had to draw it LMAO Song Taewon is so loved by HJYJ they just wanna hang out with him :')

https://t.co/JqPSULRl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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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리스트여서 그렇지 2010년 정도에 뽑았으면 전뇌코일이 10위권 안이었을걸? 전뇌코일 이거 진짜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내가 평생 본중에 손에 꼽는 수작이다 일본sf작품들이 그렇듯이 중후반에 신, 전쟁, 세계 이런 쪽으로 빠지지도 않고 다루는 규모가 확실하다 굉장한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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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every version of Sung Hyunje, there's a Han Yoojin just for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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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영애 : 시시함, 어디에나 있음, 교육 잘 받았을거같음, 모두가 알아봐주는 귀족영애

불가촉천민영애 : 참신함, 둘도 없을거같음, 최종학력이 가정교육, 내가 영애 하고싶으니까 나는 영애

라는 느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스스로가 정한다는 불가촉천민영애 뭐 그런거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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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ung Hyunje stannie nation 🗣️ today i offer my journey of learning what it means to love SILLIEST man of ALL TIME, mister Sung Hyu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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