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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지ㅠㅠㅠㅠㅠ 역시 츤쟝이였어ㅠㅠㅍㅍㅍㅍ 아동절도 3주년도 발할라스킨도 안사고 존버한 보람을 느낀다 ㅠㅠㅠㅠㅠㅠ
를 두르는데 아루루는 떨리는 목소리로 카이린(코메린)을 부른다. 코메린이 돌아온 것과 같은 착각에 자기도 모르게 그대로 이계린을 안아버림. 보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는 아루루에 카이린은 적잖이 당황하지만 그 목소리에 아루루의 슬픔을 몰래 느낀다.
'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일원이다. 결코 알수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정해둔 규칙. 이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 연습을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는걸로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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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신(CV:카토 카즈키)
달력의 나라 구요의 왕자. 자의 일족.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단칼에 내쳐서 가신들이 위축되기도 한다. 구요 12왕가의 정점에 서 있는 자의 일족에 자부심을 느낀다. #꿈왕국
이번 의상에서 본가 7th 의상 '프리마 콘체르토'의 편린을 느낀다
신데렐라 걸즈도 11월로써 사실 7주년이고... 일종의 리스펙트인 걸까? ;ㅁ;
프리마 콘체르토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국뷔가 보고싶은 밤... 예쁘장하던 꾹이가 어느새 쑥쑥커서 으른의 섹시함을 보여줄때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그 어린시절 와칭븨 너무 좋고..
자료실 안 좁은 구석, 같은 반 알파 율과 처음 맞닿은 오메가 샛별은 운명적인 떨림을 느낀다. 그날부터 느껴지는 떨림을 진정시키려해도 자꾸만 율이 신경쓰이는 샛별. 사랑이 사치인 샛별은 과연, 녹아버린 심장을 굳힐 수 있을까?
오메가버스 소프트 BL 신작, <어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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