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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마! XXX> 외전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외전은 <들키지마! XXX> 속의 <들키지마! XXX> 속의 외전으로 본편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재밌게 작업했는데 독자분들도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정식 연재처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by9s2TlSAD🍑
거기다가 또 놀라운 우연
다른 분 캐릭터이긴 한데~ 이 친구도 저친구처럼 오른쪽 아래 눈썹이 길구만요 설정상 그렇다고 하셨는데
이건 또 무슨 기의와 기표에 의한걸까 재밌다~ 아님 상징? 신화? 롤랑바르트가 어제 눈에 띄었던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모르겟군 ^^
#즐겼다_카제오카
#한여름밤의_카제오카
#얘들아_귀여워_사랑한다
#어서와_카제오카_세카이에
하... 후반 접률 나락찍은 타가다 머시기 오너입니다... 정말 연공 할까말까 고민을 엄청 했지만 미련이 뚝뚝 남아서..🥲 흔적 남겨 주심.. 찾아가겠습니다...😂❤️🔥
@vice_versa_ca 즉 페르소나 사용자들도 키블레이드 사용자들도 스탠드 사용자라는 거죠(?)
(※사진은 트윗 내용과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1부 최종화도 겸사겸사 보고 옴,,,
할아버지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가요. 폐관수련이란 것 자체가 마음 정리 같은 거였다지만, 역시 이때부터 사천을 염두에 두고,,
네네, 당신은 당가의 백년 손님. 누가 봐도 당가를 처가로 둔 남자. 당씨는 아닌데 그 비슷한 무언가. 입니다.
근데 에미야 얼터가 좀
오타쿠적으로 중요한 포지션이긴함
원본 에미야는 스나부터 싹 개근하고
서사적으로 이미 완성되서
캐릭터가 이제 미련이 없는데
원본 아처의 매운맛이 거의 다 사라져서
애를 더 괴롭힐수는 없고
그래 하나더 만들어서 괴롭히자!
하는게 아닐까
2018년의 이때는 정말 파고드는 집념,열망이 있었는데...정말힘든 사건을 겪고 그림암흑기에 접어들면서 이때의 마음을 어딘가에 두고 온것같아요...사람은 참 안변한다.그래서 내가 상정하는 최선을 뛰어넘는 최선을 해야한다...한계치를 계속 높혀가는 훈련이필요하지만 번아웃도 조심해야하는...ㅠ
나무가 신앙과 숭배의 대상이 될 때는 보통 그 뿌리보다는 크게 자란 몸통/줄기와 사방으로 뻗은 나뭇가지, 그리고 무수한 잎의 형상에서 번영의 상징을 찾기 마련이다
그 점과 비교해보면 재미있음 로데일의 태피스트리도, 로데일 기사의 투구도, 로레타의 투구도 번성한 나무의 윗부분에 주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