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마흔한번째 커미션 완료하였습니다!
늦은 연락에도 불구하고 바로 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루안에 완성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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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반 이상이 춤과 함께였고, 이제 가수 생활을 7년 했는데, 제 인생의 큰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전체로 봤을 땐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서른이 서른이 아니고, 마흔이 마흔이 아닌 것처럼. 시간에 연연하고 싶지 않고, 그냥행복하게” - 김종인

©가만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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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흔님! 마흔님은 어떤걸 그려드리는게 좋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일버르모니(준 부스러기) 티나 그려봤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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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쥰 마흔다섯 번째 에피소드로 시즌 2가 종료되었습니다. 본 에피소드는 심의 이슈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시즌 에필로그로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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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과수님 포타를 하루에 서른마흔다섯번 방문하자
과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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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마흔 여덟 번째 귀인이 되어주세요. 전정국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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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병 백과] 049.원망스런 유전
https://t.co/mNuyJtbGPm
마흔아홉번째 이야기입니다.
*모든 그림에는 이야기 글이 첨부 되어있지만, 글과 그림 전체는 그라폴리오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에서 이야기를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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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병 백과] 042.숨막히는 공포
https://t.co/YMWzXI4jsS
마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모든 병에는 이야기 텍스트가 있습니다, 위의 그라폴리오 링크에서 그림 전체와 이야기글을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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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지하실로 가서 셔츠박스 위에 있는 공구함을 들어올리고 셔츠박스를 열었다. 나는 편지가 몇 통인지 세어보았다. 마흔 세 통이었다. 모두 다 나에게 온 것이었고, 똑같은 글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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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새아는 진리죠♡♡ 평안이 눈빛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냄보소 꼭보세요 두번세번네번 서른마흔다섯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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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흡!혈귀 - 마흔일곱방울 / 인성이에게!!
http://t.co/U0paWID7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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