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선좌 한밤개 참여.
ㅠ 새벽에 오타와 함께 올리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토퍼와 토비를 꼭 함께 우주에 보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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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지하실로 가서 셔츠박스 위에 있는 공구함을 들어올리고 셔츠박스를 열었다. 나는 편지가 몇 통인지 세어보았다. 마흔 세 통이었다. 모두 다 나에게 온 것이었고, 똑같은 글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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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난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보면서 양 손을 내 얼굴 옆에 댄다. 그러면 울타리도, 굴뚝도, 빨랫줄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하고서 내가 우주에 있다고 상상한다. 그럼 별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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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リョウクちゃん初日お疲れ様でした!早くクリストファーの世界に飛び込みたい The Curious Incident of a Dog in the Night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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