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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8 뮤지컬 <그날들> 하이라이트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윤지성 #YoonJisung #윤무영
경례 각 너무 클린해서 입대 안해도 되는줄알앗자너
너무 텐션업한 나머지ㅋ ㅋ ㅋ 빨간 넥타이가 부드러운 딸기케이크를 연상시키는 것만 같은 (???) 윤무영까지 얼른 그렸습니다 ! 예에 밥알위크 싄나
<진무영의 비사(祕事)>
"아이야. 이름이 무엇이냐?"
"무영…... 진(秦)가...... 진가의......"
"진가의 무영이라, 진무영.
멋진 이름이로구나."
살아 남아 무당에 거두어져
두목의 성을 계승한 무영.
앞으로 무영이 걸어갈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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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산채를 습격한 무리들!
"무영아. 내가, 우리가 너를 지켜 줄거다."
"덕분에 인생이 즐겁다는 걸 배웠습니다.
무영이 녀석도 그런 재미를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산채 식구들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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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재생 #월요병타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 산적 놈들이 정녕!
곁에서 살게 해 줬더니 은혜를 무시해!"
"죽여, 죽여 버릴 거야. 모두 다......
감히, 감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이어지는 무영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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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컵케이크
전력으로 사심 채우기//ㅅ//
남무영씨 집에
이뻐서 죽고못사는 애인 숨겨놓고
맨날 어쩔줄 몰라 발만 동동 굴렀으면
#현성전력
@HYUNSUNG_69
@someeimmirg0820 아이고ㅋㅋㅋㅋ 이거 원작 생각하면 약간 업보 아닌가요 회심의 떠보기에 담배 연기로 답한 죄...ㅋㅋㅋㅋㅋ 신무영 밀려오는 서운함에 율이한테 야 그럼 넌 내가 먹을 거 안 주면 난 찾지도 않겠다? 이러는데 은율이는 암 생각 없이 왜 앞으로 밥 안 사주게? 라고 해서 신뭥 또 어이가 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