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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나서 잔불 65화를 다시 보면 각 장면이 여러 모로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드네. 특히 저 말 할 때 웬일로 디폴트 표정인 비웃음을 짓지 않았던 (그보단 뭔가 좀 미묘한..) 레기아, 평범하게 오케이한 달잔, 와론 앞에서 긴장해있던 지우스의 표정이.
방에서 혼자 옷갈아입다가 문득 거울을 보고 자신의 근육에 감탄한 부도. 지혼자 나르시즘에 빠져서 저ㅈㄹ하다가 급 현타오는 거 보고싶다
안녕하세요 이틀전 작업도중 문득 고개를 들 수가 없게되어서 고개숙인채로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온 콤마에요
경추염좌래요 사실 지금도 아파요(웃음)
여러분들께 바른자세!!! 허리 피세요!!! 무리하지마!!! 라고 말씀드리러 왔어요 그럼 안녕히..(총총총..)
머랄까 문득 너무 막 그리는거같다고 생각이 들긴했는데 뭐 아무래도 상관없나.. 싶어져서.. 그치만 너무 찹쌀떡만.. 아니 하지만 내가 그렇게 그리고싶다는데 아니 그치만 너무 영양가가 없는거같구 아니 하지만 낙서에 무슨 영양가를 아니 하지만 아니 그치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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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만세 작가님의 원작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웹툰화!!
용인족과의 전투에서 죽은 후,
문득 눈을 떠 보니 우리 가문이 망했다고?!
검술 명가의 대영웅이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
"가문을 망친 죗값은 네놈들의 목숨으로 받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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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리에서 좋아하는 캐들이 사요 파레오 리사인데 저 셋을 모아두니 여러모로 사이랑 닮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오늘 연재분의 루비카의 드레스인데
여기부터 복도를 뛰어가는 씬이 몇개 있어서 단지 그 장면을 위해=_= 치마쪽에 러플을 많이 달아본 드레스입니다.
뭔가 팔랑팔랑,하늘하늘한 느낌으로 복도나 계단 뛰어가는게 나름 로망씬이므로...(?)
몰랐는데 문득, 저 연보라색 좋아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