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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이 좋았던 점
1. 2편이자 완결편은 팬픽과 큰 줄거리가 같았음. 제일 좋았던 건 사회의 헤테로중심성을 짚은 부분. 비비안과 줄스가 마음먹고 커플임을 밝히려고 내 데이트라고 하니까 다들 못 알아들음. 오 친한 여자"친구"군요이럼
#TruthandMeasure #AboveAllThings #미란다팬픽소설화
어린이날 맞이 앤컾 2세들 재업!
도기잎과 지한이의 요정같은 딸!
스테른과 네리움의 엄마를 빼닮은 아들!
헤록이와 비비안의 꽃을 좋아하는 귀여운 딸!
베르와 로덴이의 늠름한 아들까지!
히힣 넣어두길 잘헀다 너무 귀엽당~
ⓐ수환님
1993년 <청사> 촬영이 끝난 후의 왕조현이 관금붕+크리스토퍼 도일과 합작하여 은막의 고전 배우 스타일링으로 찍은 향수 광고 화보들
마릴린 먼로 <돌아오지 않는 강>
루이즈 브룩스 <판도라의 상자>
비비안 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클레오파트라>
https://t.co/LBDtr60SEC
[오늘의 블라픽📌] #레몬개구리 작가님 <만년2등 콤플렉스>
만년 2등이었던 비비안은
넘을 수 없는 벽, 루시엘의 눈앞에서 자살하고 만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10년 전의 과거!
“슬슬 남편감이나 구해야겠어요”
“남… 편? 비비안 레인 양이요?”
#로맨스판타지 #회귀
🔗https://t.co/2cjYw4VS9L
헤록 ❤️ 비비안 +400!
안드로이드인 비비안은 위험 임무로 인해 부품이 파괴될 때마다 새로운 기체로 기억만 다운로드하며, 헤록이를 만날 때마다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헤록이는 매번 자신을 사랑한다는 비비안을보며 몸이 바뀌는지 몰랐지만...오류인지 이번만은 전혀 다른 비비안을 보게 되는데..
“나를 잊어줘요.”
사라졌던 비비안이 돌아왔다.
죽음을 앞둔 채로.
비비안의 마음의 상처는 나을 수 있을까?😥
#무지개케이크 작가님의 <비비안을 잊어주세요>❣
#교보eBook 에서 읽고 #리뷰 쓰면 추첨 1000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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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areng_illust
대충 취업축하한다는 팬아트(를 가장한 니캐쩔)
일 적게하고 돈 많이 버시구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캐릭터는 가다랭님 창작 비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