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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이 좋았던 점 1. 2편이자 완결편은 팬픽과 큰 줄거리가 같았음. 제일 좋았던 건 사회의 헤테로중심성을 짚은 부분. 비비안과 줄스가 마음먹고 커플임을 밝히려고 내 데이트라고 하니까 다들 못 알아들음. 오 친한 여자"친구"군요이럼 #TruthandMeasure #AboveAllThings #미란다팬픽소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