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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들거라. 이젠 눈 조차 마주치기 싫다는 것이냐”
“...아닙니다”
“허면, 왜 나를 보지 않는 것이냐”
”아니 그 쪽에서 빛 들어오잖아요 선구리나 주시죠” https://t.co/QfMqAigqJO
[전승 편] 제2화 수미개자
듀란달이 만난 선구자
그는 선일까 악일까
>> https://t.co/3INJKjWYWh
#붕괴3rd #장편만화 #전승편
헤헤.....생선구이(@ aleong_2)님께 넣은 두 번째 커미션도 자랑하러 왔읍니다....
첨에 넣었던 게 넘넘넘넘넘넘 x 999 맘에 들어서 또 넣었어요!!!!!
제 생에 가장 큰 행운은 바로 생선구이님의 커미션을 만난 것.....지쨔 넘 예뿌고....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제 취향이라소 흠잡을 데가 없읍니다
.....
진짜맛있는데
드셔보시고 기절안하시면 기절시켜드려요
백장발오드아이처연상희생선구원자캐릭터를 흑발흑안버전 제2의자아와함께싸먹어보세요
@__DDD_party 블레어입니다! 남캐고요 불꽃을 다룰 수 있고 dj를 직업삼고 있습니다. 선구리 끼고 있을때는 침착하고 냉랭한 성격이고 벗으면 극소심맨 돼서 벗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참고로 애인이 있답니다(널브렁)
최초의 추상화를 그린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mt)
1986년경까지 무명이었던 이 스웨덴의 #여성화가 가, 이전까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알려졌던 칸딘스키나 몬드리안보다 먼저인 1906년, 최초로 추상화를 그렸음이 나중에야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