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음..

한마디 했는대
휘성이릉 부른 건지 교진이를 부른곤지 아니면 오늘 터음 봤지만 감명깊었던 재석이를 부른 건지 니가 어떻게 안다고 바로 돌아봐
계단 내려가면서부터 성준수 ㅈㄴ 신경쓰면서 내려가고 있었던듯 개찐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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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웃기다...
성준수경기보는전영중 전영중경기보는성준수
(준수가슛을못넣어서빡침) (전영중이슛넣을까봐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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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컷도 진짜 진짜진짜 너무 좋아…리딩 괜찮고 리더쉽도 좋고 흐름 바꾸는것도 잘하고 아무튼 경기 잘하는 애가 살짝 흥분해선 성준수는 자기가 잡겠다고 고집하고있는게🤦‍♀️

80 80

트친 리퀘 성준수
저 이런 거 즐겨 그리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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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성준 기일이라 처음으로 그려봄.. 시발 생일 때 이런걸 그렸으면 더 좋았는데 너무 늦게 입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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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따이성 이거 개진심펀치로 날린거같은데 원래대로 성준수가 맞았으면 어케됐을지 궁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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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기 성준수 진짜 귀신같고 좋다ㅎ
그리고 공태성이 성준수한테 쫄던 시절...이 뭔가 신기해서 캡쳐함
연재칸으로 돌아와서 겟짤 생기니까 아무거나 막 캡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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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7-8

"간다" 문자만 보낸 야속한 형 ㅠㅠㅠ
약봉지가 왜이리 슬퍼보이냐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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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7-7

"기다려 약 사올테니까~!!"
징징거려도 형 걱정 제일 많이하는 성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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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조재석과 성준수

126 112


10월22일 오후5시부터 오후7시까지 선유도공원에서
그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은서&성준 촬영해주실 사진사님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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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5-7

문 밖에 백사장 온거 알고 놀라서
눈 대따 커지는 성준이
근데 눈 진짜 크고 이뻐 ㅠㅠㅠ



9 21

自分より5歳年下の男の子をとことん追い詰めようとする大人気のなさ/似た者同士/やきもきすることが多かったとか言いながら動画全部見てそうなところ/最大の宿敵からのあの流れはマジで熱すぎる
仲良くなった2人のコラボとか見たかった…😭


3 8

「わかったからとっとと食え」って言ったときの優しい顔/力と性格でみんなを引っ張っていたんだろうなとわかる描写/約束を守ろうとしていたところ/冷酷だと思っていたら心を許した人間には情が厚いところ
おたおめ!この子達の名前知りたい😭


6 13

10/1 HAPPY♡BIRTHDAY!!
大好きな推し…一番心を揺さぶられたと思う
もしもコージさんが普通のニューチューバーで
志村と兄弟みたいに仲良くなれていたら
そういう夢と願いを込めて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7 31

아니 성준수 내 기억보다 전영중을 더 많이 생각함(=생각보다 더 아니꼬워함) 좋은 지점이야... 무관심보단 아니꼬움이 색스로의 발전이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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