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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커미션 구합니다.
귀여운 남자아이 목소리로 "니닌누나 벌써 7시인거시다농 어서 일어나지 않으면 학교에 지각한다농!" 이렇게 더빙 가능하신 분 쪽찌 주세요.
일본에선 알파벳 N을 '에느(エヌ)'라고 읽기 때문에, 포켓몬의 N도 '에느'라고 읽는다. N樣는 '엔사마'가 아닌 '에느사마'로 읽어야 한다는 소리.
'엔'은 냉철하면서 차분하게 들리고, '에느'는 단정하고 우아하게 들린다.
어흐흑 앓다죽을 피오렌티나...
코토카 목소리 없을때 너무 서러웠는데... 언젠간 코토카 목소리 생기면 피오렌티나 유닛곡도 오지않을까~행복회로를 돌리며 잠에든 날이 며칠이던가
그날이 드디어 와버렸어 THE DAY라고...
코토카를 좋아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고 느낀다 늘고맙다...
지금 실탐라랑 연재속도를 따라가긴 힘들거같구 언젠가 또 벅차서 막 달리지 않을까요... 뭐 그래두 안들어온다고해서 성우님들과 드씨(유실)에 대한 제 사랑은 식지않는다는거...
(754일째 서주목소리 주인을 사랑하는중)
무튼 열어분 4월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구 행복하시기..!
나백진이 배지훈 그래도 데리고 있는 이유 이거 보고 알겠음,, 그래도 애가 이런일에서 안 빼고 소리지르고 기합 넣는 역할임, 타고나기가 양 스러워서 싸움 좋아하기도 하는데,, 누구보다 앞에 튀어나가서 기세 올리는 역할
내려다보면서 나실장 처음으로 지훈이 보면서 흐뭇해 했을 것 같음
#서브마스_전력_60분
(만우절)
"하행님? 그 모습은 뭐죠?"
"있잖아. 지금의 나는 금강단의 하행.
그렇게만 알아 줘."
"만우절 기념 장난인겁니까..
죄송합니다만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형이 할 소리는 아닐텐데?"
"이런...그렇다면 제가 할말이 없군요..."
@submas_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