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공허함과 피폐함......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앞서 올린 타락펜스의 표정이 너무.. 남을 깔보는 느낌이라..
어디 가서 얻어터지고 시무룩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작가님 저 지금 눈에서 육수 흘리면서 웃는 이상한 놈 됐어요
생각해보니까 하랑은 하루 앞에선 정병걸린모습이든 시무룩한모습이든 자기 가라앉은 모습 한번도 보여준적없음 약간이거 좋아하는사람 앞에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싶은 그런거냐 얘 team하루랑때도 그렇고 이때 애교부린것도 그렇고 하루랑잇을땐 진심 개행복해보이는데
스트레스 받을 때 그렇게 운동을 하더니만.... 결국 가슴이.....😇 주성현 가슴보면 광대가 치솟다가도 결국 스트레스 받아서 운동 졸라 했나 싶어서 괜히 또 시무룩해지기도 하고 양가감정 오짐 ㅠ 그래도 결과물인 가슴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