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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하랑은 하루 앞에선 정병걸린모습이든 시무룩한모습이든 자기 가라앉은 모습 한번도 보여준적없음 약간이거 좋아하는사람 앞에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싶은 그런거냐 얘 team하루랑때도 그렇고 이때 애교부린것도 그렇고 하루랑잇을땐 진심 개행복해보이는데
스트레스 받을 때 그렇게 운동을 하더니만.... 결국 가슴이.....😇 주성현 가슴보면 광대가 치솟다가도 결국 스트레스 받아서 운동 졸라 했나 싶어서 괜히 또 시무룩해지기도 하고 양가감정 오짐 ㅠ 그래도 결과물인 가슴은 최고야(?)
할로윈이라서 분장한 알이랑 카이
조금 신나서... 하루한테 자랑중인.. 알..
분장도 짜증나는데 보여져서 수치스러운 카이
쉬고 있는데 귀찮게해서 짜증난 하루
분장해준 사람 = 라라(신남)
카이 : 난 안해!!!
라라 : (시무룩)
카이 :
【세키 다이스케】(1)
세키: 겨우 둘만 있게 됐네. 이쪽으로 와
레이: ......네
세키: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네.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레이: 저희의 약혼이 정략결혼이라고 의심받고 있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