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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가 디자인으로 욕먹는거 보면 시무룩함....
왠지 나만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거 보는게 주관적인 것이고
디자인도 호불호 갈리는지라 못생겼다고 할만도하지만....
그래도 난 좋아한다고 알파로메오...
예전에 지인들한테 닮은 동물 믈어보면 게으른데 지 할일은 다한다고 나무늘보였는데
지금은 대형견같다는 소리 들음
내 사람 건들면 물고
좋아하는 사람 주위 계속 빙빙 돌고
그 사람이 거리두는거같으면 시무룩하다가도 거리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면 다까먹고 좋아함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대형견 맞음
나겸이 자기가 지쳐있거나 시무룩하면 혹시라두 승호가 어디 맡기구 가버릴까 봐 버림 안 받으려구 기력 다 끌어모아서 헤헤 해맑게 웃는 거 진짜 가슴 다 찢어짐 ㅠ_ㅠ 아기 눈 부은 것 쭘 봐 ㅠ_ㅠ
@melosunghyeon 주성현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뒤돌아서 다온이 얼굴 한번 보고 하얀 발 내려다 보고 웃음 그러다가 급 시무룩해져서 작은몸 포옥 끌어안고 가기싫다고 찡찡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