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롭이어민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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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가 디자인으로 욕먹는거 보면 시무룩함....
왠지 나만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거 보는게 주관적인 것이고
디자인도 호불호 갈리는지라 못생겼다고 할만도하지만....

그래도 난 좋아한다고 알파로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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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응원상영에 와서 시무룩한 슬덩러
지지난주 건대 응상이 이랬음 사람 20명도 안 와서 일반상영처럼 조용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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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신저 이모티콘중에 이게 있길래,, 반가워하는얼굴인줄알고 보냈더니 점차 시무룩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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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버싱들...
루카, 메이코 : 세상물정에 어두워져 되려 순진?해진루카, just 차분해진 정도의 메이코
린렌 : 뭔가 모든 텐션이 시무룩한 린과 소심하고 아방해진 렌
미쿠: 그저유치원생같음......모든걸모르고처음함 죽은눈이지만 귀여움
카이토 : 혼자갑자기7대죄분노.정도를 담당하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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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했던 단이를
단번에 웃음 짓게 만든
주인과 은형!

그간 전하지 못한
단이의 비밀을 두 사람도
드디어 알게 되는데―

"엄마, 그거 말인데…."

웹툰 3월 28일(화) 22시, 174화 동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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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돌미역 놀리는 감자.
@인간이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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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주님 아직 와이프 뱃속에 있을 때 작은 아기신발 사오고 한밤중에 딸기 먹고싶다는 와이프 시무룩한 목소리에 크록스 질질 끌고 나가서 굵직굵직하고 실한 한국딸기 사다 나르는 유부남 달천 분명 아기공주님 태어난 날 공주님 안고 와이프 손 잡고 소리도 없이 울었을 것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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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들한테 닮은 동물 믈어보면 게으른데 지 할일은 다한다고 나무늘보였는데
지금은 대형견같다는 소리 들음
내 사람 건들면 물고
좋아하는 사람 주위 계속 빙빙 돌고
그 사람이 거리두는거같으면 시무룩하다가도 거리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면 다까먹고 좋아함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대형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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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자기가 지쳐있거나 시무룩하면 혹시라두 승호가 어디 맡기구 가버릴까 봐 버림 안 받으려구 기력 다 끌어모아서 헤헤 해맑게 웃는 거 진짜 가슴 다 찢어짐 ㅠ_ㅠ 아기 눈 부은 것 쭘 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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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뒤돌아서 다온이 얼굴 한번 보고 하얀 발 내려다 보고 웃음 그러다가 급 시무룩해져서 작은몸 포옥 끌어안고 가기싫다고 찡찡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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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얼굴 금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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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털엇는데안나와서시무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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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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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이 증사를 저의 첫 프박 그림으로 하려고 했는데 요즘 프박 용지 부족해서 못 뽑는다길래 시무룩😟 다시 확보되면 삐삐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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