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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화랑 비교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다. 구작화 시절에는 Lydia가 자료 조사를 많이 하지 않았는지 캐릭터들의 신발 디자인이 전부 비슷비슷했다.
신발마다 cap toe가 꼭 있었고, 닐의 신발은 구두라기보다는 운동화에 가까운 디자인이었다.
신작화로 오며 더 개성적이고 사실적인 디자인이 되었닺
📢일본 현지 드라마 방영 완료!
“부부 사이가 나쁘지는 않지만, 남편과 사귀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아이없이 8년, 섹X리스 5년차 30대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그래도 사랑을 맹세하겠습니까?』 5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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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머리지만 의외로 가능할지도
길고 짧음이 계단같은 경계를 두고 있는 헤어스타일.
머리가 길고 뿔이 많이 성장해있는 오른쪽, 머리가 짧고 뿔이 미성숙한 왼쪽으로, 용이 되지 못하고 성장이 멈춘 느낌을 강조
라는 오타쿠같은 캐릭터 디자인
오늘 대학입시 상담을 받았는데 그냥 다 때려치도 싶다. 내가 가고싶은 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낮은 과를 봤는데도 이 성적으로는 함들다고 하니 하늘이 무너져 내리더라.
그냥 영원히 잠만 자고싶어.
모두가 그녀의 꿈은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허황된 망상이며 비현실적이라거나 위험하다고까지 말했다.
아스트라의 탐사자, 세티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mxYTSgExex #postype
- Sunset (2021)
조용한 산 꼭대기의 여인의 모습 뒤에선 노을이 지고 있었다.
해는 지고있었지만 달은 이미 여인의 뒤에 떠있는 비현실적인 모습. 편안한 분위기의 저녁노을이 지는 상황의 느낌을 표현해봤습니다.
#Collageart #Artwork #Sunset #Moon
사이는 뭐랄까 캐디라던가 성격 같은 특징이 비현실적으로 보이면서도 각자 사정을 파고 들면 현실적인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게 좋음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이상을 그리며 꿈을 좇는 사람들이 모여서 더 좋고
@Cccc__JAA 연인관계 / 성격: 낯가림이 심한데다 냉정하고 현실적이지만 연인 한정 다정남 + 얌전한 성격이지만 연인 한정 활발하고 애정표현 많이하는 여 (이렇게 쓰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