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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소재로 웹툰을 그리면 인게임 체크를 할 때가 많은데, PVP라 혼자서 상황을 만들기 어렵다보니 전략전, 랭크전에서 간접적으로 원하는 상황을 유도하여 체크를 한다
이러다보니 인게임 실적용 확인이 어려웠던 소재들은 폐기하고 넘기게 된 경우가 가끔 있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쉽다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외전 5화
강박적일 정도로 이성적인 린다는 우연한 계기로 비현실적인 환상에 빠져버린 아이와 엮이고 만다. 린다는 그런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https://t.co/VTBiIbOU6M)
티온이 해킹당한다는건 너무 비현실적인 썰인것 같아... 우리 (구)함포의수호자, 12강을 13개말아먹은 불효자식,명성4.6의남자,남들에겐차갑고도도하지만 내애인에게도차갑고도도한남자,메카닉의신,바칼만갔다하면최딜,전장의에이스쓸어담는남자가 만든게 해킹당할리 없잖아
과거의 관심사
학점 취업 자격증 승진 실적 그리고 생존
삼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렸던
나의 기도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건강 취미 여유 낭만 사람 그리고 사랑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오직 너를 위하여
근데 이거 볼 떄마다 적당한 원근이 적용이 되긴 됐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손바닥 펼치고 있거나 주먹 쥐고 있을 때 지 얼굴만한데 사토루 얼굴 못 잡을 리가 x
저는 과몰입하는 게 아니라 사실적시 중입니다 https://t.co/Uls6qIc7lN
선우 레인 헉슬리.
배경이 약간 현실적 힐링커다 보니까 약간... 상처 받은... 외로운... 공허한... 그럼에도 치유 시키고 싶은... 그런 캐를 맹글고 싶었음.
이때 보았던 좀 키치하거나 음울한 매체에 영향을 받아서 이런걸 만드는 캐면 좋겠다... 해서 음기너드캐가 되어버렸다아-
오사이비자 캠페인까지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캠페인들.....진짜 라이터님의 초현실적인 묘사와 GM 리베님께서 열일해주셔서 영화 4작품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고 CoC다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카엘라 닉스
투귀혈 / 혈투술사
혈귀와 한 몸을 공유하는 환혼귀인. 과거엔 특수부대 출신이었으며, 모종의 이유로 도망자 신세로 있다가 현재는 히어로 일을 하며 자리를 잡았고... 천천히 실적을 쌓아가는 중이라는 서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