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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나와서 봤는데, 책은 아직 보질 못해서 꼭 따로 사서 봐야할 듯.
국내에 다른 추축군의 전범 행위에 대해서도 자주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커뮤니티 역사 밈과 시덥잖은 도덕적 우위에서 끝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관과 비판적 사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뱃살이 아니라 허리를 휘고 있어서 배 쪽에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기는 걸 표현하려고 한건데, 실력이 부족해서 히비키 뱃살 생긴거 아니냐, 임신(...)한 거 아니냐, 작가가 뱃살 페티쉬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오해를 많이 사네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히비키 뱃살이라면 싫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님은 Niown☆(@Grimul_comic)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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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홀로라이브뿐만 아니라 원신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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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배운 사람이 흑화하면 불행이 시작되는것이 아니라
이미 흑화한 사람이 미술을 배워서 불행이 시작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t.co/UxT25vMJWQ
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님은 퍼르(@farufaru20_1)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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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근본적으로 미디어믹스가 원작 캐릭터디자인을 '따라갈'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 아예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도 괜찮다는 게 아니라, 만화 원작인 TVA 특전 만화에 작가가 "위화감 드는 원작 작화랍니다!"라는 메타개그가 존재할 만큼 차이가 있는 경우는 흔한데 말이죠.
ㄹ) 2009년에 나온 이 책도 이미 여성들이 (“공예품”뿐만 아니라) 문명 발달에 중요한 도구 제작과 언어 및 농업의 발명에 결정적 공헌을 했고 사냥에도 상당히 참여했을 거란 내용이었는데 그사이 더 구체적 근거 자료가 발견 연구된듯
민속지학 db를 이용한 문헌 연구로 1400 사회(부족?) 연구자료 중 391이 수렵 사회였는데 그중 사냥 기록이 명확한 63 부족 조사. 이중 50(79%) 부족에 여성 사냥 기록됨. 우연한 참여 아니고 의도적으로(87%). 사냥감의 크기에서도 작은 동물뿐 아니라 37% 부족에서 여성이 대형 동물 사냥에 참여. https://t.co/Xo7jmJ3J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