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몸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너무 혼란스러운데 일단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고,
근데 또 어떻게 해달라 말은 못하겠고ㅜ
영현이 아예 답이 정해진 질문을 던져주니까
그냥 냅다 끄덕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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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단순히 낙서했던거 한번 채색해보는중
인상은 달라져서 아예 다른대상 같다만..ㅎ
완성하면 예쁘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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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족족 집어 먹더니 아예 접시 채 갖고 튀어..!? 이것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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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님 일러에서 제일 조아하는걸 꼽으라면 무조건 이거...
<<안아줘요>>가 뇌리에 박혀서 이제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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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헐벗겼습니다 음오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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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그림을 자주 못 그렸던 것 같은 해였네요..!
중간중간 시험으로 퀄이 낮은 그림도 있지만
10~12월을 보면 아예 발전이 없지는 않았던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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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 포스터를? 싫은 건 아닌데 두 번째 이미지처럼 재편집한 거나 티저 트레일러에서 캡처한 세 번째처럼 디자인 더 넣거나 네 번째처럼 아예 일러스트 스케치같은 느낌이면 진짜 붙일 맛 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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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이 좀 수정했어용^^7 아예 리메이크~~ 이왕이면 어제 탱커룩 다 각각마련해줬는데, 함 해볼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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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아예 잔선, 주름선을 안넣고 채색만으로 표현한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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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작화 좋당!!!!!!
적당히 각졌는데 글타구 아예 날카롭고 뾰족하진 않구… 동글동글 기여운 맛이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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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도 예쁘긴 한데 바지 검정 선 진이랑 통일감 주려 했는 듯한데 진은 평소랑 다른 옷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 것 같아 넣을 수밖에 없었대도 베르는 뺀 게 더 나을지도 글구 밑의 사진처럼의 상의 식으로 크롭이나 아예 박시한 재킷은 어땠을라나 싶다 그래도증맬 언니 연예인 티 씨게 나요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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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프리
프리실라 목에 방울을 달아 졸졸 쫓아다니다가 아예 품에 가두고 잠들어버리는 테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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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생각난건데 메기도 아예 모르는 지인에게 친구쿤 보여줬을때 비타체(인간모습)랑 메기도체(인외모습인데 정황상 이게 본모습) 같이있는걸로 보여주었단말임
그리고 그걸 들은 지인은 저 뒤쪽 인외쪽이 취향인것같아라고 답을줬음(이것이 진성 인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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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정령 루퍼트
대지치유사 나브라

둘 다 대지 고리회 진영이네.
이 캐릭터는 평판 창에 대지 고리회가 아예 없는데 이름이 녹색으로 뜬다.

루퍼트는 등반할 때 아이콘에 뜨는 이름만 봐서 NPC로 존재하는 줄 몰랐다.

깨어나는 해안 - 용비늘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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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로그인 엔딩 다봄

솔직히 버튜버분들이 플레이하는거만 5번인가 6번인가 봐서 스토리 다 아니까 걍 초고속 진행함...

준엽이는 아예 보이스 껐음. 듣기도 싫다

새드랑 노멀엔딩, 트루엔딩 다 봄

추가 CG 붙는거 빼면 스토리적으론 엔딩이 2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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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이 진짜 티존 자기주장 심하다. 아예 얼굴형이 달라보이는 지경임 ( ¯•̥ω•̥¯ ) 여권사진 덮혁이면 깐혁으론 이미그레이션 통과 못하는거 아니냐고

말랑복숭몰랑찹쌀떡 한상혁오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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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에인로가드에서 하는 건 어떤가?"
"...왜 아예 주례는 교장선생님께 맡기시지 그러십니까."
"원한다면."

이한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날에 폭죽을 하객들에게 발사하는 해골 교장의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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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년 히츠가야 토시로~✨️

의상을 아예 나중에 제대로 짜서 한 번 더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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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주부터는 아예 컴퓨터를 못써서...마무리 전까지만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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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썰은 다른게 아니라 웨딩컨셉....마엪 포카(디페에 낼 예정인)를 그리다가... 떠오른 것이었답니다.....네... 문제는 몸이 아픈 시기부터 아예 진도를 못나가고 있다는 것? 아주 큰일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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