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봉오리 안에는 엄지공... 엄지의대생이 들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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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고동소리는, 생명의 전율 같아서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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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족족 집어 먹더니 아예 접시 채 갖고 튀어..!? 이것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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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소중히 안고다니는 흑토끼.
감각이 매우 예민하고 까칠하므로 좀처럼 잡기 어렵다.
조심해서 산 채로 잘 붙잡으면 한 해 동안 복을 가득 얻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 출처: 서바이벌 짱의 생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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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오랜만에 돌아와서 첫그림
검은 토끼귀모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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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시간이 모자라서,.,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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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대학원생에게는 크리스마스 날 산타가 찾아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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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는 집에서 따뜻한 전기장판 켜놓고 귤 까먹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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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
케이 형, 나 이 케이크 더 먹어도 돼?"

"네가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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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이건 그냥 상자잖아.
우리는 양 그려달라고 했는데...

🥼 그... 상자 안에 양이 들어있어. 착한 아이 눈에만 안이 보이는 거야.

🍪 이거 그냥 빈 상자인데? 안에 양 없어~!

🥼 (... ...그게 진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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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에게 후드를 입히고 싶어서
지하철 편 역할반전 IF...

"내가 지하철 유령이라고? 재밌는 형이네. 증거는 있어?"

"네 가방에서 방독면과 방화복이 발견됐잖아. 아직도 발뺌할 셈이야? 세상에 이런걸 가지고 다니는 초등학생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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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신이 심해 밑바닥에서 꾸는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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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의 행방을 묻는 박사님에게 토실라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말했더니,
뇌 박사님이 로로에게 메일 수신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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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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