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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들이 좋아할거 같은 만화를 발견했다....!
한치를 알수없는 순정망화 모스만 몰랐던 걸지두...
https://t.co/FlYhyhUzbH
[중부권-2019.8.14]
살육의 천사 일일카페 수요조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알수없는 곳에 갇혀버린 우리들.. 그리고 우리앞에 나타난 각 층의 담당자들.. 과연 그들이 주는 시련을 이겨내고 이곳을 탈출 할 수 있을까 ? "
- 추리 및 팀플레이 형식의 일일카페 -
타래에 이어서👉
이리보고~저리봐도~알수없는~둘리~둘리~
그러나 둘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알수 있는 걸까요? 나 자신마저도 알수없는 이 시대에 다른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알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기만일수도 있습니다.
406.(블랙캣님제보) 네이버 웹툰 Penguin loves Mev 442화 'ERROR'에서 빅스 에러 뮤비가 출연하고 작가님 남편분의 귀여운 라비 패러디가 등장한다. 멤버들에 의하면 라비의 의문의의도를알수없는모자의 실제 재질이 상당히 갑오징어 같다고 하지만 모양만큼은 매우 비슷하게 잘 잡으셨다.
데레마스책에넣은 시키인데 (이제와서)책에 포스트잇이붙여져오길래 팬티가 문제인가여 했더니 아뇨 그 위쪽 속옷을 입지않은걸로 보일수있어서..이번엔 주의로..하고하셧다 보이는 팬티보다 존재유무를알수없는 브라가 더 중요한건가
영문을 알수없는 잠옷파티 ㅋㅋㅋ 왜 또 다 나름 잘어울리는 거냐고 ㅋㅋㅋ
다른애들도 ㅠㅠ 보여주지 ㅠㅠ 일단 화면에 나온 옹녤환년 ㅋㅋㅋ 아 정말 찰떡ㅋㅋㅋㅋ
계속 자라나줘
슬픈건지 불안한건지 알수없는것이 마음에 찾아올때 식물이 자라나주길 바랍니다
자라고 자라서 마음밖으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