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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끝나지 않는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소...?
5월 그림인 이 꽃음식 그림... 정말... 아무리 그리고 또 그려도...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세기가 바뀌고 새천년이 밝아와도 영원히 끝나지 않았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들 예쁘다고 해줘서 후회는 없다(특히 뜨개구리...
건덕이 통수를 당한 마음을 왜 몰라
헤테로 메인인거 알고는 있지만 bl커플 열심히 밀었는데 그런거 없고 헤테로 엔딩일 때의 그 감정은
백합인줄 알았다가 헤테로 통수맞은것과 크게 다르진 않다 🤣
출간할 때 공개하려고 했는데 제가 아무래도 먼저 공개를 해야 일이 진행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백합, 이 좋은 걸'이라고 제목을 달아도 되나 고민했던 게 스스로 약간 웃기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현재 준비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간 둘이 뭘 했다고, 친한 사이인 줄 알았고 그런 줄 알았다는 생각을 했는가? < 김독자는 유중혁이 자길 동료로 인정해줬으니 그럴 수 있다 해도 행간에서 뭘 했길래 정희원이 이 둘을 친한 사이로 인식하는데? 생각해보세요. 유중혁-김독자-정희원 삼자대면 순간은 늘 살벌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