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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 힘넣어서 그렸습니다
안토네와-앙투아네트-
너무 이뻐요
생일때 그리고싶었는데 너무 바뻤음 그땐...
잘 그려지지도 않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로코코 양식 화가 장 앙투완 와토(Jean-Antoine Watteau) 이상하게 로코코 양식 화가의 작품은 낭만과 더불어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뭔가가 있다. 그래서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영칠트친소어쩌고해시
원래 그림으로 돌렸는데 요새는 후레게임러라 그림도없네요... 마지막거가제그림이고...나머지는오타쿠짓의흔적입니다...
거의 웬시얘기만 하는 오타쿠계정이고 종종 종세글자 나오라고 찔찔거려요
웬시앙투먹습니다 치유키레나웬시조합도 좋아합니다(듣보지만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