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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해룡
대락적인 설정은 절벽에서 살면서 바위틈이나 수면에 있는 먹이를 포착해 잡아먹는다. 얼굴에 나있는 긴 촉수로 바위틈을 탐색하고 목부터 어깨까지 나있는 촉수에는 약한 신경독이 있어 스스로를 보호함. 크기는 중형이지만 무게가 꽤 있기때문에 절벽에서 뛰어 내려 날아감
그리고 이건
제 양쪽 어깨에 앵무 올라와잇다는 소리에 (근데 그땐 이게 서열정리인줄몰랏음 그래서 지금은 내려드리는데 다행히 나랑은 서열싸움하려고하진않는듯) 그려주신 트친분들....
같은 장면 다른 분위기
🗨수다쟁이 앵무와 핑크로즈가 리스팅 되었습니다. 귀를 기울여주세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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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rom NFT'
오늘의 개인전 작가님은 뮤즈 앵무새 '호롱'이와 인간의 무의식, 마음을 여행하는것을 표현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희봉(Heebong)」님입니다 😃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42길 57-10, 컬렉스 갤러리
🕒:오전10:30 - 오후7:00
@GentleBirdNFT
@COLLEXXofficial
@rhythmical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