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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서
세상을 불태워버릴 마녀도 되고
어떨 땐 길 잃은 꼬마 고양이도 되었다가
또 다 커서 어여쁜 아가씨도 되는 거 보면 참 신기함
초중장 마브카 그림
백팩은 중화기를 대량 탑재하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지나치게 무겁고 제어가 힘들어졌으며, 어떻게든 띄우기 위해 장갑을 깎은 탓에 장갑까지 종이장갑이 되어버렷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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