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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 학교앞 분식점에서 마주친 두 사람
엘사가 먼저 와 있었고 안나는 앞에 두세팀 더 있어서 차례 기다리는 중
입맛 다시며 기다리는 안나를 불러 창문 너머로 "한입 줄까?"
안나는 아~ 하고 받아 먹고 나서 혼자 생각하겠죠
'저 선배 나 좋아하나? 진짜?' https://t.co/yAJmzoldAT
예전에 쓰고 남은 재화가 있어서 홧김에 엘사 커스터마이징을 새로 만들었다
컨셉샷 찍을 건덕지가 많아졌으니
조만간 3인방 사진으로 돌아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