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파레처럼_달달한 저희랑_그림연구실_가실래요 애니메이터_존잘님 hbdjudgement_famijysteamer_lutpang magic_lightia 세포신곡_전력_60분 細胞神曲 세포신곡 더썸_사랑이넘치는_지구 thessum_loveearth_loveyou 듀선생의인생제반연구소 104화 경쟁 발제 실적 슬램덩크 대학원생 듀선생 듀센세
画質 高画質

새로운 타입 연구 중에 잠깐 의견 여쭙고 싶어 투표 올립니다!

둘 중 좀 더 예쁘다! 혹은 캐릭터가 더 돋보인다! 싶은 이미지를 골라주세요🥰

1 0
2023-03-28

감염속도도 사람마다 체질별로 다르다
보통 성인남성기준 5~8분후면 검은액체로 변한다
특수상황으로 연구소대표 키엘과 징벌부 미카엘은 현재 감염진행중이나 보호감시상태로 계속 활동중이다
키엘은 사랑하는연인이 머큐리로 변한걸 자기몸에 실험했고 미카엘은 임무도중 사고로인해

0 5
2023-03-28

평소보다 캐주얼하게 연구중..

0 1
2023-03-27

<수상한 고양이의 그림 연구소>

🐈‍⬛안녕하세요! 츠키의 그림 커미션입니다.

두상(2.0)부터 전신 (5.0), 오마카세(훙상까지 5.0)까지!
선화, 채색 두가지 타입으로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9wayhL2wYk

11 0
2023-03-27


"💎" 「 이 연구소가 정말 우리를 위한 시설일까? 」

1 1
2023-03-26

연구원B, 나 몰래 개수작 부리는건 아니겠지?.

7 89
2023-03-26

[일기장]
"성장 과정은 본 적도 없는 연구원의 파일에 정리되어 가지"
일기 못지않게 일거수일투족이 적혀있지않을까?




13 19
2023-03-25

[더 썸/The Ssum]
이번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는 지구를 위한 시간입니다🌏
*기념 연구와 연구지원 진행 중!

This Saturday from 8:30 to 9:30 PM, give your hour to Earth🌏
*Celebratory Lab & Study Support ongoing!

54 457
2023-03-25

타입 연구 중 입니다:>…
러프 캐디 1.0-1.5 (의인화 가능)

1 9
2023-03-24

적발녹안에 안경을 끼고있는...
옷과 소지품이는 경량화 마법을 걸고 자기 외형은 어렸을때 모습으로 다니면서 하고싶은 연구나 계속하는...한량같은....

0 2
2023-03-24

9. 퍼트리안
본래 떠다니기만 하던 우주 물질인 놈들 중 하나로 지금은 학자를 하고 있다. 자신의 몸을 담보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자기 자신도 자신을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자기도 거리낌 없이 협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도에 지식욕으론
모자른지 자기와 비슷한 종족을 찾고 있다.

0 0
2023-03-24

새 그림체 연구겸 그렸던 친구인데… 보면볼수록 마음에 든단말이죠… 오너캐나 바꿀까요…🤔

4 33
2023-03-24

라떼는! 학부에서 제일 인기 많은게 고대 장치학이었서! 니가 어디다가도 비비지 못하는 어!? 괴상한 논문 적을 때! 어? 기계들은 어? 아직도! 움직이고 있다고! 알아?! 어! 요좀 젊은 것들은! 죄다 기가 빠져가꼬논!! 떼이잉!! 쓸데없는 거에 호기심 갖기 전에 학문이나 연구해! 어어!? 선배 안붙여?!

5 25
2023-03-23


<그래도 내가 더 잘났다😄>(1/3)

"행복은 실적순이 아니잖아요...ㅠㅠ (사실 맞음)"

64 32
2023-03-22

손풀기 낙서 메두사 연구원 시절..

31 103
2023-03-22

여기가 조선의 현재라고요?
이곳에서 다른 용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거기다가 이차원 연구라니!
어쩌면 저희 정말 잘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차원을 유랑하는 드래곤이라니 저도 반갑긴...한데요...
나비도 그렇고 이 이상한 것들 좀 치워주시면 안 될까요?
자꾸 절 건드리는데 기분이 영...

9 35
2023-03-22

와! 연구원!
무.려.스.펑.을 거르던 시절

0 5
2023-03-22

이번주 의뢰인은 알리시아로 추정됩니다.

오랜만에 알케미스트 테일 연구소가 등장했습니다. 일러스트는 새로 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t.co/pFGPraYkd3

10 4
2023-03-22

호른과 마부작침 : 나의 연구실 벽에는 지칠 때 마음을 다잡기 위한 여러 인쇄물이 붙어 있다. 그중 항상 시선에 들어오는 것은 작년 11월에 있었던 호른 연주자 펠릭스 클리저(Felix Klieser)의 리사이틀 팸플릿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양팔이 없었지만, 다섯 살 때 호른 소리에 매료되어 왼발과… https://t.co/Jcm8v08dUe

136 300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