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움 작가db사이트 아카이브 라키비움 아트 예술 미술 명화 art artist archive larchiveum 프라고나르 로코코

하야미 사오리 필모
내여귀 - 아라가키 아야세
빨강머리 백설공주 - 백설
내청코 - 유키노시타 유키노
모노가타리 - 오노노키 요츠기

0 0
2022-04-18

막 잠에서 깬 병지컷 오노

5 21
2022-04-06

[작가] 오늘은 프랑스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é Fragonard)』가 태어난 날 입니다.
1732.04.05 - 1806.08.22
● Artist CV: https://t.co/wib7VuKYCd

1 1
2022-04-05

『어둠의 우노』
오노 둘리 하나에 도우너 에또치 타쿠야

98 49
2022-04-01

4월 1일이네요
41의 날과 만우절을 기념해 제 그림이 아닌 초대박귀여운 캊샅천재 41대장의 깜찍 말랑오노군과 꾸깃고양니노군의 명화를 합법공개합니다💛💙

5 58
2022-04-01

의외로 커피 좋아했던 오노가 생각나서☕️

5 22
2022-03-25

긴박한 오노코

2 10
2022-03-21

이거는 오노 사토시님...ㅎ (프사에 그분 맞으신...가...????👀)

0 2
2022-03-13

제작으로 수정재현해본
앙상블 걸즈(앙걸)-오노 치요-치마저고리.
몸판과 연두색 색동은 일러의색 그대로 따 프린트.
일러상의 저고리형태가 잘못되어 제작으로 원래형태로 제작.
일러의 형태로 말하자면
앞섶은 좁은너비에 깃과 고름은 기본적으로 같이 붙은 형태가 정식형태이다.
노리개는 제작전.

13 31
2022-03-13

마나오노 ts 뇨타라는 건ㅅ. 이제 선은 안따는.....

0 3
2022-03-12

유령 따윈 없다고 단언하는 대학원생 마키세는 사실 령이 보이는 체질이다.

그런 와중에 꽃미남 후배 토오노는 무자각하게 유령을 지울 수 있는 체질이고, 그와 함께 평온한 날들을 얻은 마키세는 어느 날 집에 온 토오노에게 밀려 넘어져 버려…

BL「귀신을 없애줄테니 사귀어 주세요」 상, 하 발매

0 0
2022-03-04

7. 에드워드나 레오노그...? 저는 말빨 좋은 캐를 만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롤플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무니죠. 그나마 상대가 졸라 진상이고 어그로를 끌어도? 하하..^^...하고 목표를 위해 몇번정도는 참을 수 있는 인내력이 있는 친구들은 이정도인 것 같아요. 나머지는 뒤집어 엎습니다 네

0 2
2022-03-01

1. 제가 부유한 캐는 잘 안짜가쥬구... 그나마 생각나는게 중세풍 귀족친구들? 카시우스랑 케스피언이랑 디에드릭이랑 레오노그...(왜 다 네글자지) 중에 ...는 두구두구두구 왠지 디에드릭은 ㅇㅇㅇㅇㅇ데 다 썻을것 같고 카시우스가 젤 돈이 많을 것 같다.
현대풍은...네 인권이요

0 4
2022-03-01

오노 다이스케(반도 유키지 역)

가면라이더 W에게 설마 성우로 참여하게 될 줄이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카바시마 감독님의 남다른 정열을 느껴서 저도 지금 조용히 불타고 있습니다

8 4
2022-02-26

테루이 아키코 - 코마츠 미카코
테루이 류 - 후루카와 마코토
반도 유키지/오로라 도펀트 - 오노 다이스케

0 0
2022-02-26

나 석고보이즈 너무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하냐ㅠㅠㅠ 성우진 개 절어버리는데...
스기타, 후쿠쥰, 오노가 석고상 성우란 말얔ㅋㅋㅋ

2 7
2022-02-23

경호원 오노✨

3 19
2022-02-21

누군가 이미 트레하셨을 것 같지만 오노오로 그짤 트레...^^

60 283
2022-02-18

유령 따윈 없다고 단언하는 대학원생 마키세는 사실 령이 보이는 「초영감 체질」이다.

그런 와중에 꽃미남 후배, 토오노는 아무래도 「무자각하게 유령을 지울 수 있는 체질」인 것 같다. 토오노와 함께 지내며 평온한 날들을 얻은 마키세였지만, 어느 날 집에 온 토오노에게 밀려 넘어져 버려….

1 0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