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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 그려서 글치 바로크인지 로코코인지 뭔지 모를 드레스 엄청 좋아해요....
하멜 사교계에서 인기 엄청 많을 듯 부끄러움쟁이라 말도 않고 걍 앉아만 있는데
국장은 세상에 미인 하나 때문에 목숨 걸고 승부하는 멍청이가 어딨냐 그래놓고 실물 보니깐 멍청이1됨
밝고 귀여운 느낌의 자캐를 맡겨주셨습니다! 부드러운 로코코풍과 리본을 포인트로 작업해드렸어요😊 프리미엄 네일팁 커미션 신청 감사드립니다! 🙇♀️💛💜
< Diana >
인물과 꽃, 로코코의 색채로 두 가지 테이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https://t.co/7mk12jsftD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1900~1910초반의 에드워디안 프로젝트도 디자인해보고 싶어요. 마지막 클래식 드레스의 시대이니만큼 로코코나 빅토리안처럼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근현대와는 확실히 다른 그 갭이 너무 좋더라구요🥰
여러분................엘로님은 진짜 천재야..........
갑작스럽게 소매넣기 했는데도 이렇게 멋지게 그려주시다니....로코코시대에 태어나셨으면 귀족 초상화 그릴 대천재화가가 되셨을텐데 현대에 태어나
양심없는 트친을 둔 죄로 커미션 받으셨음....
진짜 사랑해요....(큰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