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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회차에 등장하는 루비카의 사촌동생 안젤라는 처음에 등장인물들 캐디 그릴때 제가 17살쯤 된 소녀라고 착각을 해서=_= 다시 어린 모습으로 그리게 된 경우인데요.
왠지 캐디가 맘에들어서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츤데레 꼬맹이가 대략 이런 모습으로 컸으려니 하고 재미삼아 봐주십사....🥰
메이드 인 어비스 파프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싶었더니 에이티식스 프레데리카 성우인 '쿠노 미사키' 성우님이셨구나..
에이티식스에서 키리를 부르던 슬픈 목소리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어흐흑
안녕하세요, 트친님들 :D
이번달에는 BL 공모전에 수인으로 도전해보았어요.
여름에 맞춰 현대 오컬트풍 수인물을 작업해보았는데요.
영안을 가진 신비한 여우 수인 ‘시현’과 평범한 인간 ‘서주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여우인 네가 좋아서> 찍먹 어떠신가요? :)
https://t.co/C9LOTUDuC9
고민이 잇다
어쩌다보니 각잡고 그리는 연우인디
무대의상은 냅다 자켓 안에 암것도 없는데
화보까지 뱃겨둘 필요가 있을지...
아마 속을 입히게 되면 셔츠가 아닐까 싶은데
걍 뱃길지 입힐지 고민임
지금...그...자캐의 인권과 옷주름을 그리고 싶지 않은 내 귀찮음간의 고민인거임
#콕카인_추억의애니_합작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의 포크테를 먹고있는 구우입니다!!
평소에는 항상 음침한 표정의 구우인데 필요할때만 귀엽고 깜찍한 영업용 표정으로 바뀝니다 !
뭐든지 먹는 특징(?)이 있습니다 ㅋㅋ
제가 어렸을때 젤 좋아했던 애니여서 재밌게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