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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탈로 그거보고싶다. 여느때처럼 그냥 둘이 걷고있다가 타탈이 뜬금없이
종려씨, 종려씨 옥홀은 비같은 사소한것도 막혀? 물어보고 종려가 물음표 띄우다
해본 기억은 없다고 하면 냅다 뽀갈하고
뭐야, 안막히네. 하고 다시 평범하게 걸어가는 퐉스보이
저번에도말햇던것같은데
진짜 타탈은 안광없는게 신의한수임
시발이런얼굴로 니가신의눈을빼돌렷지얼른 안내놔? 그랫으면내심장도뜯어서 줫을듯
어덖게 이게 리월을워터파크로만들뻔한 천하의 악인이냐 그냥 아기지 ..
이렇게나왓으면 나 정신일고 타르탈리아 5살아기라고 뇌절하다 싸불먹엇을듯
원신 - 루미네&타르탈리아
아 커플 컨셉도 좋고 혐관도 좋아 냠냠접접
갑자기 이 조합에 감겼습니다
타탈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어서 빨리 촬영 잡고싶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