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에 오게 된 시르비아의 한 가지 목표!

"나도 친구가 갖고 싶어."

하지만 주변에는 무관심 혹은
의도를 가진 채 접근하는 사람뿐….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아시시.
시르비아와 아시시의 첫 만남은?
웹툰 238화 오픈 4/13(수) 밤 10시 오픈!

23 69



최근 월로윤슬 파고 있어요!
N토우코도 좋아합니당~
흔적 남겨주시면 마음맞는 분 찾아가겠습니다🥰🥰

12 50

레알세넘조은... 윤슬

32 260

갑자기 법사소개..

이름: 윤슬
경력: 사서
기관: 문호
영역: 짐승
진모: 돌로만들어진 거대한 뱀
장서: 그때그때 바뀌는디... 아무튼 사서스러운건 다들고있음 수호력에 분석에..재단에다가..ㅋㅋㅋ
사회적신분은 도예공방 직원이고 사회적 나이는 20대초

0 1

ノベル版21話では
「姉と思っても構わんぞ」「怠け者の姉貴なんていりません」
そう言いながら手をしっかりと掴む二人(*´ω`*)
きっとその時も夕日に染まるコーエモン川は光の波(윤슬-ユンスル)で輝いていた…

の「#귀찮다2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uH8M2YqM6o

0 2

윤슬준 따끈ㄸㅏ근하게 뎁혀지는날!!!!!!! 이겟...죠?

40 110

옼님이 허락해줘서 그린 모래행성 들러리1윤슬

2 7

마음 둘 곳 하나 없던
무의미한 나날.

따스한 아침 햇살처럼
마음으로 네가 찾아왔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하루 단위로 매일이
달라지는 일이었다.

무미건조한 카이텔의 삶에 찾아온
리아라는 의미는?
웹툰 237화 오픈 3/30(수) 밤 10시 오픈!

24 85

힐링하려고 세결말 42화 다시 천천히보는데

퇴근 하고 지친 감자에서
윤슬 보자마자 눈땡글 초롱초롱 눈썹삐죽 깜찍 감자된 준이 넘 귀엽고 ㅠㅠ 놀라서 동구랗게 말아 쥔 오동통 손이 진짜,, , ,,, 너무 기엽다는겁니다,,,,, 잡아먹히러 가는 줄도 모르고 ㅠㅠ

0 0

[커미션]
무스카리 스킨 윤슬

11 22

세번째결말 볼때마다 윤슬 빙의해서 강준귀여워,,,,<이러는중

167 774

리아를 떠나보내야 하는 카이텔은
심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데….

'아무리 내가 둔하다지만
이건 알겠어요, 아버지.'

애틋한 부녀의
이별을 대하는 방법!

딸을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은?

웹툰 236화 오픈 3/23(수) 밤 10시 오픈!

38 126



바키타돌고래
Vaquita

멕시코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바키타 돌고래는
눈 주변에 검은 무늬를 가지고 있어 바다의 판다라고도 불리는 작고 귀여운 돌고래 친구입니다.

13 47

레알세 윤슬 연습으로 그렸던

1 1

카이텔의 반대를 뚫고
결혼을 하게 된 리아.

카이텔은 아힌에게
몇가지(?) 주의를 주는데….

"첩 들이면 사형."
"내 딸 울리면 사형."
"…사형, 사형! 사형!!"

딸 바보, 카이텔의 마지막 몸부림이 궁금하다면?
웹툰 235화 오픈 3/16(수) 밤 10시 오픈!

45 221

또 과거 푸슝한 윤슬과 와기월

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