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그것이 언제가 되더라도.'

행복을 꿈꾸던 세 소년과
그 꿈을 완성시켜 준 리아.

리아의 존재로 더욱 아름다웠던 이야기.

대단원의 마지막 화를 기대해 주세요!
웹툰 244화, 마지막 화 오픈 6/8(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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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세상을 떠도는 드란스테.

카이텔과의 ​첫만남에서
드란스테는 흥미를 느끼는데….

카이텔과 드란스테의 첫만남은?
웹툰 243화 오픈 6/1(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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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를
진심으로 아끼고
생각하는 시르비아의 모습에
페르델의 마음이 움직인다.

'누군가를
예쁘다고 느낀 건
처음이야…."

페르델의 마음을 훔친
시르비아의 모습은?
웹툰 242화 오픈 5/25(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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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비아와의 첫만남을 묻는
리아의 질문에 페르델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음, 그러니까
시르를 처음 만났을 때 말이죠…."

페르델이 기억하는
시르비아와의 첫만남은?
웹툰 241화 오픈 5/4(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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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와 둘도 없이 친해진 시르비아.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시시를 만날 수가 없어졌다…?
"지금 아시시는 저택에 없단다."
시르비아는 아시시를 만날 방법을 찾는데….
시르비아에게 찾아온 인연?
웹툰 239화 오픈 4/20(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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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에 오게 된 시르비아의 한 가지 목표!

"나도 친구가 갖고 싶어."

하지만 주변에는 무관심 혹은
의도를 가진 채 접근하는 사람뿐….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아시시.
시르비아와 아시시의 첫 만남은?
웹툰 238화 오픈 4/13(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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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 하나 없던
무의미한 나날.

따스한 아침 햇살처럼
마음으로 네가 찾아왔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하루 단위로 매일이
달라지는 일이었다.

무미건조한 카이텔의 삶에 찾아온
리아라는 의미는?
웹툰 237화 오픈 3/30(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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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를 떠나보내야 하는 카이텔은
심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데….

'아무리 내가 둔하다지만
이건 알겠어요, 아버지.'

애틋한 부녀의
이별을 대하는 방법!

딸을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은?

웹툰 236화 오픈 3/23(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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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텔의 반대를 뚫고
결혼을 하게 된 리아.

카이텔은 아힌에게
몇가지(?) 주의를 주는데….

"첩 들이면 사형."
"내 딸 울리면 사형."
"…사형, 사형! 사형!!"

딸 바보, 카이텔의 마지막 몸부림이 궁금하다면?
웹툰 235화 오픈 3/16(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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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힌과의
결혼을 결심한 리아.

하지만 아직 가장 큰
문제가 남아있다?!

"절대 결혼시키지 않을 거다!"

딸 바보, 카이텔은
리아의 결혼을 결사반대하는데…!

카이텔이라는
마지막 고비를 넘어갈
리아의 방법은?

웹툰 234화 오픈 3/9(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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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힌과 단둘이
대화할 기회가 생긴 리아.
오해를 풀어야 해!

"내 청혼 말인데, 그거."
"안 물러 줄 건데요?"

역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해?!
가벼운 농담으로 시작한 청혼의 결과는?
웹툰 233화 오픈 2/23(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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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힌과의 일로
리아는 고민에 빠진다.

그런 리아를 바라보던
오데우르와 하카는
리아 고민의 정곡을 찌르는데.

"연애가 싫어?"
"결혼이 싫은 거야?"

깊은 고민 끝에
리아가 내린 결론은?
웹툰 232화 오픈 2/16(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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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위해 조언을 구하려는 리아.

'마땅한 상대가…
아힌이라면?'

아힌과 이야기를 나누며
편한 마음으로 가벼운 농담을 하는데….

그저 스치듯 건넨 농담,
아힌의 반응은?
웹툰 230화, 시즌6 오픈 2/2(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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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딸인 리아와 만난 하벨.

'마음을 다잡아야 해.'
'잊지 말자. 이 나라는 내 원수라는 걸.'

하지만 리아의 당당한 매력에
하벨의 마음은 흔들린다.

'두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어린 날의 추억.
웹툰 229화 1/19(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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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텔과의 숨 막히는 시간을 끝낸 하벨은
뛰쳐나간 정원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뭐야?"

"그러는 넌 뭔데?"

리아와 하벨의 첫 만남!
하벨이 느낀 감정은 무엇?

웹툰 228화 1/12(수) 밤 10시 오픈!
https://t.co/kljBLbrf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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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던 하벨.

하지만 모든 걸 바꾸어 놓은
프레치아 혈통이라는 사실.

“잊지 말거라, 하벨
그 누구도 믿으면 안 돼.”

어머니의 품을 떠난 하벨에게
지옥같은 날들이 시작되는데…!

어두웠던 하벨의 어린 시절?!

https://t.co/kljBLbrf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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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황제의 외동딸> 시즌6!
리아와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ˊ ᵕ ˋ )♡.°⑅
웹툰 225-226화, 시즌6 오픈 12/29(수) 밤 10시 오픈!

https://t.co/kljBLbrf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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